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에 이어 젖소 분야에도 유전체 기반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하며 국가 가축개량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29일 유전체 분석 기반으로 선발한 젖소 씨수소 10두를 처음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한우 씨수소 조기 선발체계 도입 이후 젖소 분야까지 확대 적용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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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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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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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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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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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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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건설감정사회, 건설기술·감정 협력 강화 ‘맞손’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기술과 건설감정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건설기술인 및 건설산업의 위상 제고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건설기술 및 건설감정 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교육·연수 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건설산업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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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개인전 ‘뿌리는 뿔이다’
김미란 작가의 개인전 ‘뿌리는 뿔이다’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갤러리 담소에서 열리고 있다.김 작가는 채집된 나무 뿌리를 통해 식물성과 동물성이라는 이질적 범주를 하나의 순환 구조 안에서 재 사유한다. 작가에게 뿔은 고립된 기관이 아니다.그는 “뿔은 뿌리로부터 시작된 영양의 흐름이 먹이사슬을 따라 이동하며 응결된 결과물”이라며 “작품에 담긴 뿔의 형상들은 ‘보이지 않는 토양의 시간과 관계’를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작가는 지표 아래 은폐된 뿌리를 ‘전체를 지탱하는 조건이자 잠재성의 장’으로, 지표 위로 솟은 뿔을 ‘그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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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 대비 건설업 등 노동자 안전 확보 총력… 관리 감독 강화한다
2025년 휴식 법제화… 올해 가용한 행정력 총동원 ‘현장 이행력 확보’기상청 ‘폭염중대경보’ 신설 따른 옥외작업 중지 권고 기준 강화6월 15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 1천개 대상으로 불시 감독… 적발시 엄정 조치 정부가 올해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건설업 등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시간마다 20분 휴식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 등 현장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또한 오는 6월 15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 1,000개를 대상으로 폭염 불시 감독을 실시, 적발시 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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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 전개
통상 수질오염사고는 발생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위험 요인 사전파악과 제거가 중요하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영산강 유역의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훈련을 전개한다. 14일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강 본류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은 광주 평동산업단지 내 사업장에서 작업자 부주의로 화학물질과 경유가 유출돼 산업단지 인근 하천을 거쳐 영산강 본류로 확산되고, 그 영향으로 물고기가 폐사하는 복합 수질오염사고 상황을 가정했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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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초대展 《너와 나의 정원》 16일 개막
49분전
조안나 초대展 《너와 나의 정원》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관계’와 ‘감정’,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따뜻한 온기를 조용히 되짚어보는 전시다.작가는 ‘슬리핑베어’라는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내면을 바라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안한다. 눈을 감고 있는 이 존재는 단순한 휴식의 상태를 넘어, 삶의 본질과 감정의 깊이를 마주하기 위한 하나의 태도를 상징한다.작품 속 슬리핑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