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
한국과 중국, 일본 여자 프로배구 최고 클럽들이 다음달 제주에 모인다.16일 대한배구협회 등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과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V리그 여자배구 최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참가한다. 또, 최근 3시즌 연속 일본 SV리그 파이널 진출에 성공한 오사카 마블러스, 2025~26 시즌 중국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참가한다.제주에서 프로배구팀의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프로배구 연고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제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한·중·일 국제배구 대회에는 한국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 중국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참가해 동아시아 여자배구 정상급 클럽 간의 첫 맞대결을 펼친다.전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제주를 방문해 시타를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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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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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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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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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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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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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내년 정부예산 확보·현안 해결 총력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출범과 함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예산처 대응에 나섰다.박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장관-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주요 도정 현안의 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으며, 박 지사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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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전세 대출이자 지원
공주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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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철강산업 위기 극복 지원 건의
당진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연계사업을 건의하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충청남도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당진시는 철강산업의 복합적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AI 전환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린스틸 클러스터 조성 ▲철강 분야 AX 전환 지원 ▲저탄소 철강 특구 지정 등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지난 6월 16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연계해 지역 철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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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철도망 건설,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될 것”
이완섭 서산시장이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해 충남도 차원의 협력을 강조하고, 시군 간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23일 충남도청에서는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가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충남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 증진, 공동 현안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 시장은 서산을 비롯한 충남의 중점 철도망 구축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시군이 힘을 모아 선제적인 협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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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 119안전센터 방문 격려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가 폭염과 풍수해 대응에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상균 발전위원회 위원장과 김남규 사무국장은 홍성소방서 관내 6개 119안전센터에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상균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동우 서장은 “직원들을 위해 보내주신 격려에 감사드리며,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