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영 및 노상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카라반·캠핑카로 인해 시민 불편과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원주시가 전용 주차장 조성과 정비를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섰다.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신설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전용 주차구역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총 80면 규모의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면이 마련된다. 시는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감시카메라, 울타리, 차량 차단기 등을 설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