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수정․보완해 내년 2월 중 도내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2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가 늘봄학교 간식 지원의 법적 근거를 보완해 특수학교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대학교병원이 23일 야간과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입원환자의 급격한 상태악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 야간전담팀’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팀은 기존 응급체계를 보완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전문의가 직접 중증환자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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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오는 6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에 방점이 찍히면서 여러 지역 내 우려를 무릅쓰고 재차 강행의 입장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13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광주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특별법안에 제재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과 관련해 "이번 특별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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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무연고자와 가족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는 ‘사전장례의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목천읍과 쌍용3동 2개소에서 시행하던 시범사업을 31개 읍면동으로 전면 확대하고, 대상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족단절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까지 넓혔다.특히 시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공영장례 연계형 모델’로 전환했다. 이 모델은 지인을 장례주관자로 지정시 겪게 되는 법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인의 지인을 ‘애도주관자’로 지정해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은 올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서 첫 개최 예정인 글로벌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 ‘2026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을 위한 국가대표팀 운영 체계를 공식 발표하고, 공식 국가대표팀 파트너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ENC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 국가대표팀 개념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대회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는 클럽 중심의 e스포츠 월드컵을 보완해 선수들이 자국 국기를 달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하며,
충남대학교병원 ‘신속대응 야간전담팀’이 출범했다.이는 야간 및 휴일 중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입원환자의 급격한 상태 악화 및 위중증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구성됐다.2026년 1월 1일부터 운영될 ‘신속대응 야간전담팀’은 기존 응급 체계를 보완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하는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이로써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동안 중증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전문의가 직접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신속대응 야간전담팀은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호흡기내과, 신경외과, 심장혈관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승인에 대한 건’을 심의한 결과 대한항공 측에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좌석 및 좌석승급 서비스 공급관리방안 등을 보완해 1개월 이내 재보고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전 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국민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통합방안을 엄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모든 항공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승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또 추후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재보고할 경우 심사관의 검
연말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의 대결이 최고조에 이을 전망이다.민주당은 위헌 논란에도 불구하고 내란전담재판부를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결사항전을 예고하고 있다. 만약에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들려고 한다면 똑같은 기준으로 '이재명 전담재판부'도 만들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완전한 내란 종식과 준엄한 법적 단죄를 위해 내란전담재판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민주당 지도부 입장이다. 위헌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기존의 내란전담재판부법을 수정·보완해 오는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한 뒤 이튿날인 24일 표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도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6조 및 행정안전부의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 연도별 실행계획으로, 2025년 추진성과와 한계점을 분석·보완해 실생활 밀착형·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제주도는 올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찾아가는 현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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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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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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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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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의료·문화·관광·쇼핑·스포츠가 결합한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13일 오전 10시쯤 인천 서구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현장.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크레인과 굴착기가 쉼 없이 움직였다.이날 서구지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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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의 기후편지) 2026년을 '대한민국 저탄소 행사' 원년으로...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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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주민 수용성 관건…인천시, 정부에 컨트롤타워 건의
정부가 주도하는 해상풍력 개발이 오는 3월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사업 추진의 최대 난관으로 지목되는 주민 수용성 확보 부담은 여전히 지자체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인천시가 주민 수용성 확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해상풍력 거점수용성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