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장애와 과부하에 대응한다.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더 효율적인 통신 운용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애·트래픽 관리, 무선망 최적화, 국사 관리 등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