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25일부터 3월5일까지 40일간 2026 시즌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신인 투수 박정민도 합류한다. 로드리게스, 비슬리는 오는 25일, 레이예스는 다음 달 1일 체류 중인 지역에 각각 출발한다. 지난 15일 국내에 입국해 상동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온 쿄야마도 선수단과 함께 캠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차 전지훈련은 25일부터 2월20일까지 대만 타이난의 아시아태평양국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