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두코바니 5·6호기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계약 상대는 체코 현지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이며, 계약 규모는 약 3200억 원이다.계약식은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4시간전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지시간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마친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 차 ‘전력질주’ 예고
취임 후 첫 설 연휴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집권 2년 차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한 구상에 들어갔다.이 대통령은 전날 김혜경 여사와 비공개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공개 일정 없이 휴식을 취했다.연휴 기간 이 대통령은 밀린 보고서를 읽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설 명절기간 247건 범죄 발생
올해 설 명절 기간동안 충북에서 247건의 범죄가 발생했다.18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17일 112신고시스템에 접수된 중요범죄 신고는 일평균 61.8건으로, 지난해 설 대비 7.1건 증가했다.종류별로 △성폭력 1.3건 △스토킹 0.8건 △절도 4.2건 △가정폭력 3.5건 등이 급증했다.강도와 아동학대는 전년 대비 각각 100%, 70% 줄었다.경찰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했다.금은방, 1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서 손도끼 들고 고교 찾아 위협 혐의 20대 징역 1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부장판사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욕을 했다며 손도끼를 들고 고등학교에 찾아가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12일 오후 1시쯤 허리에 손도끼를 차고 주머니에는 접이식 칼을 소지한 채 충북 증평의 한 고등학교에 들어가 학생 등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하성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지사, 어선안전조업국 방문...출어 어선과 실시간 교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내란' 19일 선고 … 계엄 443일 만에 법적 판단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19일 나온다.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계엄 `정점'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한다.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군·경찰 지휘부 7명도 함께 선고받는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3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