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유승헌 구미시의원이 정부의 ‘국가 대전환 비전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구미가 대한민국 AI 제조혁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과 실행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14일 열린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
충북 충주시는 8일 서충주농협 본점 2층에서 올해 두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충주시는 올해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4개 농협과 손을 잡았다.이번 사업에는 충주농협, 서충주농협, 동충주농협, 북충주농협이 참여해 각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대전 유성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 아동친화 선도 도시로 입증됐다. 유성구는 2017년 대전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구현하는 도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을 부여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4년간의 추진 성과를 재평가해 한 단계 발전된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한 도시에 부여된다. 이번 갱신은 2024년부터 적용된 강화된 인증기준에 따라
충북 청주시를 비롯해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70만 이상 도시에도 `특례시'의 기능과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13일 수도권 외 지역의 인구 70만 이상 도시에 특례시 제도를 적용하는 `지방자치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지방자치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행정·재정 운영과 국가의 지도·감독 등에 관한 추가 특례를 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인구 기준을 적용, 인구 구조와 도시 성장 여건 차이
3주전
어느 날 대학 시절, 교수님께서 도시칼럼 연재 참여를 권하셨다. 공직자로서 업무에 대한 생각을 대외적으로 밝히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말씀드렸지만, 교수님은 단호하게 답하셨다. “그래서 더 써야 한다.” 도시디자인 행정이 도시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풍경 뒤에 어떤 과정이 있는지 소개해 보라는 격려이자 권유였다. 고민 끝에 글을 쓰기로 했다. 도시의 풍경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말하고 싶었다. 도시디자인 행정의 본질도시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매일 걷는 거리와 바라보는 풍경은 수많은 선택과 조정의 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산업 전략서 전북 소외…대응 실패가 원인” 유송열 전북도의원 '뼈아픈 지적'
국가 핵심 산업 정책에서 전북이 잇따라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준비 부족과 전략 부재 등 도정의 대응 실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시, 국군사관학교 창설 맞춰 '국방혁신 중심도시' 조성 박차
대전시가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맞춰 국방혁신도시 조성에 나선다. 대전시는 국방부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자운대를 중심으로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중심도시'를 조성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기존 자운대 공간재창조사업을 국방교육과 AI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으로 확대하고,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KAIST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하이닉스 인수는 위험한 선택이었다…결국 미래가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성장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거 인수 결정을 되돌아봤다.최 회장은 16일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도약과 관련한 메시지를 공개하고, SK하이닉스의 성장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밝혔다.그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와 SK그룹,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이번 성과는 SK가 AI 시대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수 전북도의원 “전주올림픽 원점 재검토…현실적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해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원점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민선 9기 도정이 보다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통해 지역발전과 연계된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영두 김해시장 "두 분 국회의원, 큰 힘 되어 달라"
"그간 민홍철·김정호 두 분 국회의원의 든든한 지원으로 매년 국비 확보액을 갱신하며 김해시 발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16일 김해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