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충북 단양군 오미자생산자연합회는 지난 28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균 회장을 비롯해 장일수 부회장, 김종만 사무국장, 윤영순 적성면회장, 이충성 가곡면회장, 유오현 단성면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단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허균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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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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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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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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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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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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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림관리 기반 확충·프로바둑 홈경기…생활환경 개선 박차
삼척시가 산림 관리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 연고 프로바둑팀의 홈경기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시는 하장면 용연~추동 간선임도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림경영과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임도는 산림 내부 접근성을 확보해 평상시 산림 관리와 작업은 물론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수 있는 핵심 기반시설이다.삼척시는 총 13억 원을 투입해 용연~추동 구간 4.98km의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사업비 5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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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넥슨게임즈·컴투스, e스포츠부터 조선 판타지까지 게임판 달군다
게임업계가 e스포츠 국제대회, 신작 개발 비전, 오프라인 이용자 대회를 앞세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EWC 2026 크로스파이어 결승 대진을 확정했고 넥슨게임즈는 조선 판타지 신작의 아트 방향을 공개했으며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공식 대회 결선을 예고했다.24일 스마일게이트는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준결승전 결과 팀 리퀴드와 바이샤 게이밍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바이샤 게이밍은 킹제로 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먼저 결승에 올랐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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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7650달러, 상승세 지속…이번 주 잭슨홀·엔비디아 실적 '빅이벤트'
비트코인이 8만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6% 오른 7만765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66% 상승한 2458달러, 리플은 +3.24% 오른 1.5215달러로 강세를 이어갔다. 솔라나는 +1.74%, 바이낸스코인은 +1.31%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73%를 유지했다.지난주 촉발된 랠리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SEC의 새 크립토 규정 제안,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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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도 안 만드는데 18조?…허깅페이스, AI업계 '깜짝 매물'로
인공지능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가 최소 130억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매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허깅페이스는 투자은행과 함께 잠재 인수 후보들의 관심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거래가 성사된 단계는 아니다.이번 논의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모델 자체보다 이를 유통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의 가치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허깅페이스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AI 모델을 게시하고 공유하고 내려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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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3% 급등에도…샘슨 모우 "진짜 불장은 아직"
비트코인이 최근 일주일 동안 23% 넘게 오르며 7만7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샘슨 모우 Jan3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아직 '진짜 불장'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그의 발언이 최근 시장 반등으로 커진 낙관론과 맞물리며 암호화폐 시장 안팎의 논쟁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심리도 빠르게 개선됐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를 계기로 향후 상승폭에 대한 기대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