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힘찬 말의 기운처럼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구미는 ‘구미재창조’를 향한 시민의 염원 속에 혁신과 도전의 길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며 의구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구미라면축제의 성공은 문화·낭만도시로의 도약을 알렸습니다.공단은 반도체와 방산기업 유치로 다시 살아났고, 글로벌 브랜드호텔과 문화선도산단이 활력을 더했습니다.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는 신공항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