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클의 반도체 효과가 지속되면서 충북의 4월 생산과 소비 증가세가 이어졌다.지난달 29일 발표한 국가데이터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026년 4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북은 생산과 소비 모두 증가했다.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6.4% 증가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고무·플라스틱, 전기·가스·증기업, 화학제품 등에서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의 생산이 95.5%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충북의 대형
올해 1분기 기계장비·금속가공 등 불황으로 인천 광공업 생산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 분기 대비 5.4% 줄었다.시도별로 보면 전북 –5.8% 다음으로 낮은 수치다.세부적으로 기계장비 –32.1%, 금속가공 -12.7%, 의약품 –7.0% 등 순으로 나타났다.인천 소비판매는 전년 대비 6.1%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승용차·연료소매점이 17.3%로 가장 높았고 면세점 12.1%, 슈퍼마켓·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빈집 활용·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도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도는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은 지역 쇠퇴와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대
충북 청주시가 오는 6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기간별로 방식을 달리해 접수한다. 오는 6월1일부터 10일까지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6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다.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료 종류에 따라 20㎏ 포대당 최대 1600
충북 괴산군수 여야 후보들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39.03%다. 전체 유권자 3만5075명 중 1만3690명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괴산군 내 11개 사전투표소와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충북 평균은 23.56%, 전국 평균은 23.51%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보은군에 이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다. 괴산군은 2022년 지방선거 때는 37.11
충북도는 1일부터 청주오스코 주차요금 감면 대상자 확인을 위한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 친환경차량 등 감면 대상자는 출차 시 증빙서류나 복지카드를 정산 요원에게 내지 않아도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주차관제시스템을 연계해 주차요금 감면 대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대규모 전시·행사 개최 시 주차장 출구 혼잡 완화와 정산 업무 효율화에 도움이 될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일부터 한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경찰은 음주운전자들이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시간대 구애 없이 단속체계를 가동한다.음주단속 장소를 계속 옮기는 이른바 '이동 스팟' 음주단속도 병행한다.전귀성 서장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인 만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