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 대형 화재를 계기로 도내 유사 업종 사업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3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관계기관...
음성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음성군 뿌리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 근로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음성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금속가공·고무· 플라스틱 등 뿌리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장이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낮은 임금
2일전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천 지역 금속가공 사업장 17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건축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화재 발생 이력과 금속류 및 금속가공유 취급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대전 화재와 유사한 환경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집진기 등 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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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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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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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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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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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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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전
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저녁, 12년 전의 탈당과 경선불복을 이유로 25% 감점을 적용하겠다는 당의 통보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전 후보는 경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갑자기 일방적이고 과도한 감점 기준을 내세우는 것은, 누구도 쉬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그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앞으로 후보들을 도와 제물포구의 발전과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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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에 2시간, 퇴근은 공포" 대전 원촌육교 통제 이틀째, 시민들 '절규'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옹벽 붕괴 위험이 확인돼 지난 30일부터 기습적인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시설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전시의 이번 긴급 보수 결정은 시급성과 정당성 면에서는 이견이 없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명분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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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 달리는 '3칸 굴절차량' 시운전 돌입
대전교통공사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본격적인 시운전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1일 대전에 반입된 초도물량 1대에 대한 조립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제 도로환경에서 성능검증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3칸 굴절차량은 약 230명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대용량 교통수단이다. 특히 독립 조향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