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군산에 터빈 생산부터 연구·유지보수까지 연계한 해상풍력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유니슨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유니슨은 군산에 풍력터빈 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연구·유지보수 시설 이전에 협력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행정·인허가와 지역 기업 기자재 활용을 지원하고,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시험 기술을 지원한다.4개 협약 당사자
KT클라우드가 전북 군산에서 최대 300MW 규모로 추진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대응할 수 있는 액체냉각 특화 설계를 국내 최초로 전 층에 적용해 비수도권 AI 인프라 공급 기반도 확대한다.28일 KT클라우드는 종합 에너지기업 SGC에너지가 전북 군산에서 추진하는 AIDC 조성 사업에 DBO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업 부지는 군산시 내 11만5702㎡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간을 과거보다 늘리고 외부 전문가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선임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iM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차기 CEO가 갖춰야 할 자격요건을 공개하고, 내부 및 외부 인재를 포함한 상시 후보군을 구성해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승
핵심요약●'명륜진사갈비' 가맹본부 명륜당이 회장 일가 소유 14개 대부업체에 창업자금을 낮은 금리로 공급하고, 이 업체들이 가맹점주에게 연 12~18%로 대출한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확인됐다.●공정위는 대부업체들이 정상적인 자금조달 금리와의 차이로 약 217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판단했다. 대여액 2983억원은 거래 기간의 인출액을 누적한 수치다.●가맹희망자에게 제공한 정보공개서에는 신용 제공·알선 내역이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잠정 과징금을 결정하고 명륜당과 이종근 회장을 고발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이번에는 산업단지와 인프라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교육·문화·의료 등 정주여건을 갖춰 첨단산업 투자가 실제 지역 성장과 인구 정착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