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6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지원센터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자리는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위기 상황에 능동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현장 전문가들의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교육복지사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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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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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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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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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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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녹색기술의 융합, ‘ENVEX(엔벡스) 2026’ 개최
환경분야 최장수 기술전시회인 ‘ENVEX’가 오늘 개막한다. 글로벌 AI 열풍에 따라 올해 엔벡스는 인공지능과 녹색기술간 융합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날 기후부 및 산하기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참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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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철도 유휴부지, 수소발전 거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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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전환에 나섰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주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국유지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한 영남권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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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사고에 ‘심야 임시전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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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내일 새벽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가 운행은 오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따른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다.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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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갈매기 씨름단, 지역 병원과 협약… 선수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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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운영하는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장군에 따르면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1일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부상 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체 접촉이 많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씨름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선수 진료 횟수에 따라 의료비 일부를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돼 선수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씨름단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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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는 왜 슬프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알베르 카뮈 《이방인》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서 보낸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받았다. 태양이 작열하는 더운 여름이었다. 그는 어머니 시신을 보고 싶지 않았다. 관리인이 물었다. “어째서 안 보시겠다는 거죠?” “글쎄요.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관 앞에서 담배를 피웠고 카페오레를 마셨다. 밤샘이 이어졌다. 다음 날 살인적인 더위 속에 장례 행렬이 이어졌다. 어머니의 약혼자 페레는 절뚝거리며 행렬을 따라왔다. 장례 다음 날 뫼르소는 연인 마리를 만나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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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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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