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앞두고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의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쳤다. 이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10
서귀포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 맞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이번 상담제는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서귀포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비롯해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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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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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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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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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960억원 수주
LS일렉트릭이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에서 약 960억원 규모 계약을 따냈다.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고압 배전 설루션을 공급한다.20일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마이크로그리드용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6400만달러, 한화로 약 960억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이번 사업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24시간 전력 운영을 지원하는 38kV급 고압 배전반 설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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