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오는 8월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관리재단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비·지방비 29억여원을 들여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경북 고령군, 전북 남원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서 행사를 동시 개최한다.행사장마다 각 고분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해 보여준다.관리재단은 오는 25일까지 개막식을 기획·연출하고 각종 행사를 총괄할 총감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