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항공사 대한항공이 계열 저비용항공사 3사 간 합병과 관련해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주주영향평가 및 주주보호방안 검토 계획을 21일 공시했다.에어서울, 진에어, 에어부산은 2026년 8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진에어가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흡수합병하는 내용의 합병계약서 체결 승인 안건을 결의했다. 세 회사는 모두 대한항공과 수직적 지배관계에 있는 계열사다.대한항공은 본건 합병이 계열사 간 합병이라는 점을 고려해 자사 일반주주의 권익 및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