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상주시는 지난 9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관련 부서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는 8개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 주선 등 6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역할과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단기간 내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2호 펀드’는 지난 3월 31일 설정해 4월 9일 기준 목표수익률 초과했으며, 약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또한 주식편입비가 약 40% 중반 수준으로 운용된
LG이노텍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경이 공동으로 실천에 나섰다.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연결된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선언이다.10일 LG이노텍은 ‘노경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노경 간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전날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혁수 LG이노텍 사장과 이중일 LG이노텍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경 공동 실천 선언
NH농협은행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수출입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수출입 기업 고객 150여 명을 초청해 '2026 NH외국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NH외국환 아카데미'는 주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수출입 업무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