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멸종위기종 상괭이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덕적군도 문갑도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해안길을 걷는 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은 지난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문갑도 해변 일대에서 ‘해안길 걷기와 해양쓰레기 줍깅’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해양쓰레기 문제로 인해 멸종위기 해양포유류인 상괭이를 비롯한 여러 바다 생물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갑도 현지 주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