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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겨울축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앞두고 준비에 박차

10시간전
태백시는 지난 9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을 방문해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축제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태백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인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의 핵심 공간인 당골광장을 중심으로 대형 눈조각 설치 구간과 인공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장 전반의 시설 배치와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태백시문화재단과 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인공제설 가...
상지대가 전국적인 취업시장 위축 속에서도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며 진로·취업 경쟁력이 강한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2월 31일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상지대의 취업률은 65.1%로 집계돼 강원도 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취업률과 비교해 0.1%p 차이에 불과한 수치로, 채용시장 위축이라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사실상 동일한 수준의 성과를 유지한 결과다.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교육부와 통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권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에서 수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에서도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이동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비수도권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비수도권 50위 안에는 속초해변과 설악케이블카 등 속초 지역 3곳이 포함됐다.
정선군은 어르신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령 어르신의 건강지표 개선과 높은 참여 만족도를 확인하며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사업에는 총 154명의 어르신이 신규 등록해 당초 목표 인원 150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도 34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공모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10일 오후 3시 14분께 산불이 발생했다.강풍 영향으로 불길이 확산되자 의성군은 오로리·팔성리·비봉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발령하고, 의성체육관으로 즉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한 주민은 “연기가 순식간에 번지면서 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것 같아 불안
중국의 XD가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전략의 최대 방점을 한국시장으로 두고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선언했다.XD는 10일 서울 청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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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청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TW634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승객 32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 중이었다.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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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 초속 7m 수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이에 의성군은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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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 제설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는 건설과에서 마을안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담당해 운영해 왔으나, 동 지역의 경우 제설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폭설이나 기습 한파 시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고령 인구가 많은 주거지역에서는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민들의 일상 이동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에 태백시는 마을안길, 경사지, 보도 구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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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도시의 일상은 빠르고, 자연은 익숙해질수록 배경이 된다. 서양화가 유연홍은 그 배경을 다시 전면으로 불러낸다. ‘풍경’의 재현을 넘어, 빛과 공기·시간의 결을 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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