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문을 가지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열린 듯 보여도, 막상 다가가 보면 굳게 닫혀 있는 경우를 보게 된다. 어떤 문은 자동문처럼 쉽게 열리지만, 또 다른 문은 암호를 알아야만 겨우 열린다. 그렇다면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떤 사람을 사귀어야 할까! 정답은 간단하다. 마음의 문을 여는 친구다. 문이 얼마나 오래 닫혀 있었든, 녹슨 경첩이 삐걱거리든, 그 앞에서 묵묵히 기다려 주고, 때론 유머로 문을 두드릴 줄 아는 사람이다.심리학에서는 ‘안전한 애착’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편안한 마음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