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1일 서울 가락동 IT벤처타워 협회 본원에서 16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진출 협의회'를 발족하고, 국내 AI·SW기업 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협의회에는 에브리존, 블루문소프트, 이지테이크, 사이버다임, 메가커리어랩,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에이아이, 올에이아이, 동서정보시스템, 유라클, 아이티엔비즈, 세르딕, 코라이퍼스택, 모빌테크, 딥인사이트, 윈스테크넷이 참여한다.일본 진출 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대·중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