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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22대 국회에 제안하는 22대 교육과제 발표

1개월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제22대 국회에 제안하는 「공존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22대 교육과제」를 발표한다.

저출산·고령화, 사회 양극화 및 기후 위기 상황 등에 출범한 제22대 국회는 사회적 현안에 적극 대응해야 함과 동시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디지털·AI 교육 분야 등의 지원을 강화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또한 지난 국회는 교육 분야 법률의 제·개정 등 일부 성과를 보였지만, 여전히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장하기에 입법적으로 다소 미비한 점이 있어 원활한 교육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고...
동두천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명진 위원장 등 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본 위원회는 관련 분야 건설기술자, 변호사, 교수, 사회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용역‧물품구매의 입찰 참가 자격, 계약방법에 관한 사항,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동두천 행복드림센터 시민수영장 민간위탁 운영 용역 계약심의안’에 대해 이뤄졌다.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계약의 적정성과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심
광주시 북구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새롭게 조성했다.5일 북구에 따르면 안전한 아동 돌봄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조성한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가 오는 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된다.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동 돌봄 기관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 확충이 필요한 시설이다.이에 북구는 앞서 지난해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6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초등학급과 중등학급 두 학급으로 운영되었으며,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이 참가하였다. 운영 기간 중 매주 1회는 영덕군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었다.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요리·공예·체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또한 매주 1회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공직문화혁신 계획’ 진단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 매년 범정부적 공직문화 혁신을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혁신계획을 진단하고 연말 실적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진단은 3가지 항목인 △ 차별성 △ 적극성 △ 충실성 평가를 통해 해양경찰은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탁월’ 수준을 받았으며, “정부의 공직문화 개선 방향과 부합하고, 기관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과제를 계획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이 산림청의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경기도 고양시의 대표적 명소인 일산호수공원은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이름을 올리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산림청은 전국 각지의 도시숲 중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50곳을 선정했으며, 그 중에서도 일산호수공원은 탁월한 경관과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일산호수공원은 1995년 완공된 후,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평화의 모후원과 효행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문화누리카드 사용 독려 및 사용처 안내를 실시했다.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연간 13만 원의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이번 방문은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조원2동은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들에게 카드 사용 방법과 지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사들의 학습공동체 ‘사랑방’ 회원들을 만나 환담했다.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만남에는 이비아 사랑방 대표를 비롯한 한국어 교사 10명, 현지 교육관계자, 수원-뚜르 시민교류위원회 강문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수원은 프랑스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도시”라며 “프랑스 뚜르시의 자매도시이고, 한국·프랑스 우호의 상징인 ‘프랑스군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수원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수원시와 뚜르시
옥천 주민들, ‘옥천발전추진위원회’ 구성해 대응 경남 창녕군이 추진하는 ‘창녕 옥천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역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향후 추진 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창녕군은 창녕읍 옥천리 1394-58 옥천저수지 일원에 총사업비 70여억 원을 투입, 저수지 둘레길 2.85km에 데크 로드, 흙콘크리트포장, 잔디광장, 산림욕장, 주차
삼성라이온즈가 1위 KIA타이거즈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값진 역전승을 거뒀다.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원정팀 삼성이 중심타자 박병호의 연장 11회초 홈런포를 통해 5대 4로 승리했다.경기 초반 KIA는 1회말 나성범의 투런 홈런과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3루타에 이어 김선빈의 중전 안타로 3-0으로 앞서갔다. 삼성은 2회초 '7월의 MVP'로 뽑힌 안방마님 강민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어 1사 후 박병호의 우중간
디지털 시대에 투명하고 완전한 정보의 공개는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전제이다. 미국 대법관 루이스 브랜다이스은 “햇빛은 최고의 살균제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투명한 공개가 부패를 막는다는 의미이다.디지털 시대에 그 의미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의사결정과정과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이 디지털 기록으로 투명하고 명확하게 공개된다면 불합리한 의사결정과 예산의 낭비성 지출은 줄어들 것이다. 특히, 최근 배드민턴 협회의 사례에서 보듯 협회 등의 단체들은
'디펜딩 챔피언' DRX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2' 페이즈1 둘째 날, 치킨 2마리를 획득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지역 대회 'PMPS 2024 시즌2' 페이즈1의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전날 디플러스 기아가 선두에 올랐으나, 이날 열린 둘째날 매치에서 DRX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DRX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7점, 킬 포인트 35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62점을 추가했다. 앞서 열린 경기 결과
2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면서 선두 강원과의 승점 3점 차로 벌어지면서 4위로 내려앉았다.포항은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경기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뒤 전민광의 동점골이 터졌으나 서울 이승모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3시간전
오픈소스로 인한 위협이 높아지면서 2027년까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의 80%가 워크플로우에 소프트웨어 구성 분석 도구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오픈소스 보안 및 규정 준수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에서 “프로덕션에서 실행되는 코드의 90%가 오픈소스를 사용하며, 오픈소스 8건 중 1건에 알려진 위협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하며 SCA 사용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OSS 거버넌스 수립 후 체계적 관리해야OSS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지만, 취약점과 라이선스 문제를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가 지난 4월 4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넉 달, 총 110일간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펼쳐졌다. 그리고 7월 28일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발제 및 시상식과 함께 축제가 마무리되었다.공모 형식으로 참가 단체를 선정한 올해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에는 2023년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31팀의 단체가 지원하였으며 이 가운데 총 8팀이 선정되었다. 8명의 연출, 8가지 색깔의 작품이 모여 생각을 잇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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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거제시민들도 통영시민과 동등한 조건으로 통영시에 소재하는 화장장을 쓸 수 있게 된다. 장례시설은 물론 쓰레기소각장 등 각종 기피시설을 놓고 지자체 간 지역정치인간, 그리고 주민들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통영과 거제의 상생 모범 사례는 타 지자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통영시와 거제시, 거제시와 통영시는 지난 9일 오후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추모공원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식’을 열었다.이날 협약은 거제시가 기존 통영시 공설 화장시설을 향후 30년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이에앞 서 거제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을 배출한 옥천 이원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양궁부 운영에 애를 먹고 있다. 지난 1980년 창단된 이 학교 양궁부는 김우진과 아테네·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박경모가 처음 활시위를 잡은 곳이다. 박경모는 67회, 김우진은 84회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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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서면, ‘우리 동네 사랑방은 즐겁day~’
상주시 외서면은 지난 5일 우산경로당에서 제4회차‘우리 동네 사랑방은 즐겁day’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2024년 상주시 노인복지 기금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총 10회로 상주시담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공모를 통하여 선정됐다.상주시담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복지시설로 상주시의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안부 사업인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경제적 및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및 지역 노인복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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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자활사업정책을 혁신하다
부산시는 5일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현장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 과정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자활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부 사업이나, 단순 노동과 비슷한 질 낮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인식과 자활 제품 품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왔다.참여자의 자활 의지 부족, 형식적 참여 등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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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어 교육 개강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난 4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2024년도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오는 12월 종강까지 한국어 1단계,한국어 2단계 등 230여 명이 한국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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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시도지사협 “25만원법은 대표적 재정 포퓰리즘”
국민의힘 시·도시자 협의회는 4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 “대표적 재정 포퓰리즘”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공식 건의했다.협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된 해당 법은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가 특별법을 통해 예산의 편성과 심의를 모두 행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헌법이 규정한 삼권분립에도 어긋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지적했다.특히 “13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데도 예산투입 대비 효율성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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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범죄 헌법불합치 결정 많았다면…대법 "위헌여부 따져야"
처벌 조항과 비슷한 유형의 범죄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다수 있었다면 하급심 법원이 재판 과정에서 해당 조항의 위헌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지난달 11일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김씨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2021년 4월 5일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 재개발이 활성화된다는 내용의 문건 300장을 건물 우편함 등에 살포한 혐의로 기소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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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사들의 학습공동체 ‘사랑방’ 회원들을 만나 환담했다.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만남에는 이비아 사랑방 대표를 비롯한 한국어 교사 10명, 현지 교육관계자, 수원-뚜르 시민교류위원회 강문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수원은 프랑스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도시”라며 “프랑스 뚜르시의 자매도시이고, 한국·프랑스 우호의 상징인 ‘프랑스군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수원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수원시와 뚜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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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9일 ‘무주군의 날을 맞아 ‘전주월드겁경기장에서 진행된 ‘전북현대모터스’와 ‘광주FC’의 경기에 앞서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무주반딧불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행사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의 시축을 시작으로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무주반딧불축제 홍보 동영상 상영에 이어 무주군태권도시범단원들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또한, 무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