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어 방긋방긋 웃습니다.3월 중순 씨앗을 파종하고 4월 중순 모종을 옮겨 심어 정성을 들여 관리했더니 어느새 제 키만큼 훌쩍 자라 노란 꽃 선물을 안겨줍니다.해바라기는 이름 그대로 해를 바라보는 꽃입니다.작열하는 태양을 꼭 닮아 태양을 상징하는 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보기만 해도 긍정의 에너지가 솟아나는 느낌을 받습니다.그래서 대문 주변에 심어두고 지날 때마다 눈인사를 나눕니다.꽃봉오리 시절에는 해를 따라 고개를 움직이지만, 활짝 꽃을 피운 뒤에는 오직 동쪽만 바라본다고 합니다.그래서 해바라기의 꽃말이 일편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