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4월 5일 열리는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만10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치며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백산의 자연경관과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 선비촌 등을 잇는 코스를 통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가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