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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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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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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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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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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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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몽골 전세기 운항 확대…현지 여행시장 공략 '속도'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와 공동으로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현지 맞춤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7차례 운항했던 제주–몽골 전세기 운항이 올해 9차례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 제주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전세기는 5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항된다.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팸투어 기간 참가자들은 용머리해안, 중문색달해수욕장, 산방산, 산양큰엉곶 등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쪽 염색과 감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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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공항시대 대비 항공 인재 양성 잰걸음
경북도가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 물류허브공항 조성이라는 비전에 맞춰 이번에는 항공 인재양성 기반에 나섰다. 경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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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전기모터 결합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 포항서 닻 올린다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이 포항에서 닻을 올린다.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어선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결합한 전기복합 추진 방식을 사용한다. 운항 상황에 따라 두 동력을 병행하거나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이번에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 '제물포호'는 길이 20.95m, 총톤수 9.77t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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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담담도가 전통주 명가로 3년 연속 대상 수상
상주시 다담도가의 대표 생막걸리 ‘조오탁 10%’가 대한민국 최고 전통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는 다담도가가 지난달 24일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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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방세 전자납부 홍보
대전 중구가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앱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는 제도다. 특히 고지서 송달 오류나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고지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지방세 납부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전자송달이 가능한 지방세 항목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이다. 전자송달 서비스에 가입하면 다음 달부터 부과되는 지방세에 대해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