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다.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 갈 권리를 가진다. … 가정, 학교, 사회 그리고 국가는 위의 정신에 따라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한다.’ 1998년 개정돼 선포된 대한민국 청소년헌장의 서문이다.어린이날이 있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 행복 체감지수가 궁금해진다.▲지난 4일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 22개국 중 하위권인 17위라는 조사 결과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서귀포의 현안인 ‘민생경제’, ‘의료안전’, ‘미래먹거리’, ‘관광’이라고 적힌 박스를 김성범 후보가 메고 있는 지게 위에 함께 올려놓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제주도당선대위는 이날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제주도당 선대위 회의’을 열었다.김한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당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당원과 도민의 선택을 받은 유능한 후보가 준비돼 있다”며 “도민들에게 후보들을 더 상세히 보여드리면 도민들이 후보의 가치와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의지를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낮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7일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진로를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래 탐구 체험형 미래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기관들과 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를 통한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 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 시각화하고, 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