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우리은행과 효성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한도를 미리 설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을 적용해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소나무를 그리는 화가들은 많다. 그러나 신은섭 화가가 그리는 소나무는 조금 다르다.곧게 하늘을 향해 뻗은 소나무보다 거센 바람을 견디며 이리저리 몸을 틀어 자란 소나무에 더 마음이 간다. 비바람 속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살아남은 나무들. 그의 그림 속 소나무들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한 인간의 삶과 기억을 품고 있다. 현재 인천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은섭 화가는 자신이 왜 소나무를 그리게 되었는지 이야기할 때면 자연스럽게 아버지를 떠올린다고 한다."지금도 정태춘의 '사망부가'를 들으면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충남 서
20일 오후,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제6회 두드림 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렸다.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며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뜰보리수야 반가워' 체험이었다. 붉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지 앞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매를 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만 했지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덕적도 일대 해안쓰레기 3.3톤, 60여 마대가 이틀에 걸쳐 수거됐다.옹진군은 지난 15, 17일 도서쓰레기 정화 운반선인‘옹진청정호’를 이용, 이같이 해안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5일에는 덕적면 지도 윗목해변에서 부선과 집게차 등 장비를 활용하여 약 3시간 동안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 4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수거했다.이어 17일에는 소야도 죽노골해변과 덕적면 진리논골해변에서 2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추가 수거했다.이번 작업을 통해 수거된 해안쓰레기는 총 6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