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협력해 무인도서 해양 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정기 정화 활동과 바다숲 조성 등을 병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해양 생태계 보호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2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해양환경공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무인도서 및 인근 해역 정기 정화 활동, 민·관 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의 활동 범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