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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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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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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5일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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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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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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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위로가 아닌 기능으로 다시 읽다
출판사 바른북스가 권기준 저자의 신간 ‘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를 출간했다. ‘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는 명상을 조용한 취미나 마음을 달래는 위로로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명상에 실패하는 이유를 개인의 의지 부족에서 찾지 않는다. 문제는 각자의 몸과 뇌, 기질과 성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반복돼 온 잘못된 매뉴얼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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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라이브 특강 운영 “올해 마지막 기본 등급 시험”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오는 8월 9일 시행되는 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라이브 특강 등 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한능검 시험 일정에 따르면 올해 회차 가운데 10월과 11월 시험은 심화만 치러진다. 따라서 기본 등급을 연내에 취득하려면 기본과 심화가 모두 시행되는 79회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79회는 8월 9일 치러지며, 정기 원서접수는 7월 7일부터 14일까지다.특히 일요일에 치러지는 데다 여름방학과 맞물리면서, 한국사를 정리하려는 초·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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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사유의 풍경들(Landscapes of Contemplation)’ 개인전 개최
경희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 김칠순 교수가 GAMMA의 초청으로 스페인마드리드 ISEM 패션비즈니스스쿨에서 개인전《사유의풍경들》을 7월 16-1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4년 밀라노 대학에서의 초청 전시에 이어, 김 교수가 연구년 동안 시작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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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첫 확대간부회의..."공약·현안 중심 토론회의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본청 회의 운영 방식을 정례 업무보고 중심에서 공약과 현안 중심의 토론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3일 제주도교육청 본청 5회의실에서 열린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회의 진행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보고는 최대한 줄이고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관행적으로 각 부서의 업무 내용을 보고받기보다 공약과 관련한 정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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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JINRO)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뷔 선정
하이트진로와 뷔가 손잡고 ‘진로의 대중화’에 앞장선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 뷔는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국내 진로 소주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함께 하며 국내외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뷔는 국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