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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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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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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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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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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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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강정 해안가서 7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심정지
서귀포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 서쪽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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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BIO USA서 존재감…임상 개발 역량 확인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BIO USA 2026'에서 한국의 제약바이오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와 첫 공식 컨퍼런스 세션을 신설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제약 바이오산업의 존재감을 드러냈다.한국바이오협회는 BIO US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고 행사 최초로 한국 공식 세션과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Korea Nigh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바이오협회와 KOTRA가 공동 운영한 한국관(Korea Pavi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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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기장 개인택시와 지역 홍보 나선다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개인택시를 활용해 지역 관광명소와 원자력발전소를 알리는 홍보사업을 이어간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원전 이해도 제고를 함께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25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체육관에서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와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홍보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에서 운행하는 개인택시 250대에 부착할 차량 내·외부 홍보물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부산 전역을 운행하는 개인택시를 활용해 기장 8경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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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2030 중대재해 ZERO 선언…5개년 안전경영전략 본격화
한난이 향후 5년간 적용할 안전경영 청사진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노사가 공동으로 안전경영전략을 선포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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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이장우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대전시청 압수 수색
경찰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수사와 관련, 대전시청을 압수수색했다.대전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시장 등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을 보내 시청 관계부서 등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이 시장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선거와 관련해 사용했다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고발에 따라 공직선거법과 부정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