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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5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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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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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5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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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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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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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출정식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다짐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10시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더 큰 당진의 미래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이날 출정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과 당원, 충남도의원 후보, 당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은 시민과 함께 당진의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바꿔온 시간이었다”며 “이제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당진, 더 강한 당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당진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여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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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이노베이션,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1.2만 톤 수산화리튬 공급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약 20만대 분량의 수산화리튬을 공급한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4년간 1만2000톤의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삼성SDI, SK온과 수산화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자동차 OEM으로 공급처를 확대하며 판매처 다각화에 성공했다.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구축한 헝가리 데브레첸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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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신촌리 거리유세..."신촌이 살아야 조천읍이 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김석진 후보가 22일 신촌리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유세에서 “신촌이 살아야 조천읍이 살아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조천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도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라 조천읍을 변화시키기 위해 출마했다”며 “26년간 경찰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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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음성·괴산서 출정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음성과 괴산 등 중부권 공략에 나섰다.윤 후보는 음성읍 전통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열고 음성군을 ‘스마트농업·기업 연계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음성에 스마트농업 실습 배움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상생 교육 기반을 다지겠다”며 지역 교육을 끌어갈 ‘교육 거버넌스’를 강조했다. 이어 한빛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했다.오후에는 괴산으로 발길을 옮겨 괴산읍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 출정식을 했다.윤 후보는 이날부터 열리는 ‘빨간맛페스티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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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이익 배분 노사 협상안 두고 여야 평가 '극과 극'
삼성전자의 역대급 영업이익 배분을 위한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안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크게 엇갈리고 있다.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충분히 발휘된 쾌거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노조를 압박하는 척하다가 결국엔 노조 편을 들어줬다며 강력히 비난했다.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22일 청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삼성 노사가 원만하게 타결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충분하게 발휘된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