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활동하는 평화활동가 단체인 '강정친구들'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가한 반인도범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강정친구들은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반인도범죄에 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면서 "2년 반 동안 이스라엘에 의해 자행된 집단학살로 너무도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기에 너무 늦었지만 가해자를 직접 거론했다는 점과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