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37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주말인 10일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제주권에 미세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어제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해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10일 낮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후 1시 현재 제주도 미세먼지 농도는 212㎍/㎥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제주도에 내리는 눈에도 황사가 섞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외출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도는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질환자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 폭설 피해가 잇따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식당에서 지붕 판넬이 날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같은날 오전 11시 18분쯤에는 제주시 용담일동에서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10일 오후 11시 38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는 등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총 11건의 강풍
10일 이뤄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6880만70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새해 첫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7, 26, 2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앙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반자동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15만53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3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 ‘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서귀포시는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먼저, 올해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한다.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지난 13일 총 1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서점가에서 뚜렷한 흥행 효과를 보이고 있다.15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최강록 셰프의 요리책 『최강록의 요리 노트』는 가정·살림 분야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에세이 분야 1위를 차지했다.특히 결승전이 공개된 이후 『최강록의 요리 노트』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2%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의
국왕 폐하 하이탐 빈 타리크 술탄이 오만 국제 금융 센터 설립 및 전용 법률 제정에 관한 왕실 칙령을 발표했다.오만 국제 금융 센터의 설립은 국가 경제 다각화, 오만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 자본 유치 및 혁신 지원을 목표로 하는 오만 술탄국의 전략적 방향과 부합한다. 또한 이 센터의 설립은 투자자와 글로벌 기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광명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되고, 인도교까지 설치된다”며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GF는 반도체 설계자산 분야 강자인 시놉시스의 ‘ARC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에는 시놉시스의 관련 엔지니어링 및 설계 인력도 포함된다.이번 인수는 GF와 자회사 밉스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맞춤형 반도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인수 대상은 시놉시스의 ▲ARC-V ▲ARC-클래식 ▲ARC VPX-DSP ▲ARC NPX N
한준호 국회의원이 1기 신도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해 온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한준호 의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입법 성과다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에서 발표한 첫 번째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주택단지의 정의를 신설하고, 주민대표단의 법적 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역대 최장인 이틀 동안 파업을 한 가운데 서울시가 교통마비를 막기 위해 20억원 넘는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내버스 파업 첫째 날인 지난 13일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해 지하철을 하루 172회 증회 운행했다. 혼잡 시간 운행은 총 79회 늘리고 막차 시간 운행은 종착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학과 코딩 활용도 영역에서 매개변수 규모가 비슷한 DeepSeek-V3.1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하‧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다.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관내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 642만원의 발전 수익을 기록했다.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