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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가처분 신청… “기각 땐 무소속 출마도 검토”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것과 관련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 측은 25일 "오늘 중,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 법원에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 역시 가처분 신청 방침을 확인하며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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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안동의료원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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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18일 137명의 신입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스마트친환경 과정’을 운영하는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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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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