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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2026년 새해…공동체 연대로 ESG 실천형 해돋이 행사 진행

2026년 새해 첫날,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해돋이 행사가 열리며 시민들이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했다.

이번 해돋이 행사는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송정동 문화체육회를 중심의 지역사회와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ESG협의체가 함께 주최·주관한 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송정해수욕장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마음에 새겼다.

지역 주민들과 시민사회가 협력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센터 이명환 이사장과 중부일반노동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지부 반종섭 지부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운영 고도화 ▲위험성평가 기반 사전 예방체계 정
해양수산부가 바다에 방치되거나 유실되는 어구로 인한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해수부는 어구 유실·방지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을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한 뒤 사용을 마친 어구를 반납하면 이를 환급받는 제도로, 바다에 버려지는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세계 최초로 도입됐다.그동
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
제비표페인트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가 세계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공연과 연습에 사용되는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전면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K-컬처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페인터즈’는 회화와 무대예술,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K-아트 퍼포먼스로,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페인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독창적인 공연이다. 20여 개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관람할 만큼 대표적인 한국 창작공연으로 자리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속도와 실행의 해”라며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 중심 성장, 국익 극대화를 위한 통상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지난해는 우리 경제와 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현안에 숨가쁘게 대응한 한 해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고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한미 관세협상을 통해 일본과 유럽연합 등 주요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입지를 확보하며 경제 불확실성을 줄였고 사상 처음으로 수출 7천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는 점을 주요
환율 부담과 경기 침체 그리고 계속되는 건설 원가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신규 분양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은 치솟는 분양가와 착공 지연 리스크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 내 집 마련 전략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집값 상승과 같은 시세 차익이 얼마인지를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확정된 분양가와 명확한 조건을 바탕으로 당장의 안정적인 자금 수준으로 주거 계획을 세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시장에서 주목받는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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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룬 기자 = 교원평가를 폐지하고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의 전면 시행이 1년 연기돼 내년부터 본격 도입된다.교육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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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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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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