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주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가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보안 강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분석업체 인카디지털과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인카디지털은 사기 감지, 시장 감시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WYST는 미국 최초 공공 스테이블코인으로, 2025년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오밍주 마크 고든 주지사는 “WYST는 미국 재무부 채권, 현금 및 환매 계약으로 100% 담보되며, 1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와이오밍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