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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고 투명한 공천 심사 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7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와 재심위원회 구성과 더불어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최근 당 지도부가 시스템 공천을 통한 인재공천 기조를 위해 부적격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공천 제로, 불법심사 제로 등 이른바 4무원칙을 천명하고 공천신문고와 클린 암행어사단을 발족한데 발맞춰 경북도당도 이날 공관위·재심위를 구성하고 공천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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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기본’을 꺼내 들었다. 불확실성이 커진 건설 환경 속에서 경험과 관행 대신 데이터 및 구조 혁신으로 이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HS화성은 5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이종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 각 현장 및 해외지사 관계자 등도 원격 화상 연결을 통해 자리했다. 이종원 회장은 “내실과 견고함을 다져 조직의 체질적 개선을 이루는 것을 올해 HS화성의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7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비롯해 필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 기간 우선 딸기 전 품목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대추방울 토마토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7980원, 양상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 1봉 2980원에 각각 선보인다. 활 전복 전품목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각각 할인해 준다.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패밀리 모둠초밥 역시
예천군이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을 지역 도약을 본격화하는 해로 설정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인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제시했다.예천군은 ‘성장도시 예천’, 행복도시 예천’, ‘명품 교육도시 예천’, ‘청년 희망도시 예천’, ‘활력도시 예천’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기업과 일자리,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예천’ 조성에 나선다. 신도시 내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을 추진하고,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
상주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저력 있는 역사 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비전 아래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역점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외적 불안한 여건과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두 축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튼튼한 산업기반을 조성하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인구에서 인간으로」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인구위기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이철희 교수는 대학에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한국의 출산율 하락의 원인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연구를 찾을 수 없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출산율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는 믿음이 중론이었는데, 이는 서구의 경험과 연구에 기댄 것이었다. 그런데 이철희 교수가 1년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작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는 결혼의 감소가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23시간전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24시간전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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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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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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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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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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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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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민단체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졸속 추진 중단해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고 9일 밝혔다.이 단체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특별법 통과와 통합시장 선출을 공언한 후 행정통합 추진 속도가 빨라졌다”면서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충분한 정보 습득과 선택의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검증과 판단의 시간이 주어지기 전에 찬성과 반대라는 선택지 앞에 놓였다”면서 “이것이 과연 지역과 주민을 위한 결정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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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폐기물 120t 서산 유입에 “쓰레기 포대갈이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후 서울 금천구의 생활쓰레기 120t이 충남 서산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산시의회에서 ‘쓰레기 포대갈이’ 지적이 나왔다.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9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단번에 무너졌다”며 “서산시는 해당 업체가 재활용 가능한 품목만 선별하고 나머지는 다시 관외로 반출한다고 설명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고 의문을 제기했다.문 의원은 “재활용 품목 선별 후 남는 잔재물이 향할 곳은 사실상 서산 소각장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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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이용객 2년 연속 400만명 돌파
청주국제공항이 지난해 여객 466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이용객수를 기록했다.9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주공항의 이용객 수는 국내선 272만7895명, 국제선 194만2061명 등 466만995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의 457만9221명에 이어 2년 연속 400만명 돌파 기록이다.특히 국제선 이용객 수는 2024년의 146만8685명보다 50만명이 늘었다.운항 편수도 지난해 2만9864편으로, 1년 전의 2만8387편 대비 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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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올해 4,900억원 투입해 재난 대응과 대원 복지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2시 45분,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소방본부장, 본부 과장 및 소방서장, 의용소방대 남·녀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김진태 지사는 “도지사로서 업무의 첫 발을 뗀 곳이 밤 12시에 찾았던 소방상황실이었다”며, “여러분 덕분에 최근에 대형산불과 대형 재난 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었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대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