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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9년 연속 인구 증가

진천군이 19년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세웠다.

6일 진천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진천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만6580명으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2만6469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증가율로만 보면 무려 44%에 이른다.

이와관련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19년 연속 인구증가의 기록은 단순한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진천군이 어떤 군정을 선택해 왔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19년 연속 인구 증가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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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초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을 운영해 왔다. 2025년 사업에서는 목표 인원 200명 대비 217명이 수료해 전국 운영기관 중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 과정이 단기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1·2기 교육생에게 상표출원 10건을 직접 지원했다. 이후 3~5기 교육생
충북 청주 단재고등학교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바칼로레아 고등학교 과정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국제바칼로레아 본부가 개발·운영하는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충북에서 이 인증을 받은 고등학교는 단재고가 처음이다.이에 따라 단재고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안내 및 진로·학업 설계, 소논문·창의 활동, 봉사활동 지원 등을 통해 교육 품질을 관리한다.정관숙 교장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배움이 학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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