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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관령박물관 홍귀숙 명예관장 별세

강릉시 대관령박물관의 홍귀숙 명예관장이 지난 2일, 별세했다.

고 홍귀숙 관장은 평생 수집한 문화유산을 조건 없이 사회에 환원한 수집가였다.

홍귀숙 관장의 문화유산 수집은 우연한 연민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날 서울 청계천에서 처마 밑에 버려진 채 비를 맞고 있는 토기를 발견하고, 우리 선조의 유산이 방치된 것을 안타깝게 여겨 거두어들인 것이 첫걸음이었다.

이후 토기와 어우러지는 고미술품과 민속품들을 평생에 걸쳐 조금씩 사 모으며 컬렉션을 완성했다.

고인은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작은 개인 주택을 짓고자 했...
tags :#강릉시
동해시는 2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오전 9시에 열린 시무식에서 심규언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시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동해시의 미래를 이어갈 새로운 선택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시민을 중심에 둔 책임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동해시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촉진을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군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생여행 단체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유형은 당일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일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다"며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 교수는 "왜냐하면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 지배하고 있기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은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올해도 독도에 관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은 ▲대내·외 환경 분석 ▲조직 진단 및 인력 재설계 ▲2030 전략경영 체계 구축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추진계획 ▲성과지표 및 부서별 KPI 설정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로 구성됐다.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미션을 ‘시민행복, 생활편의·안전, 복지증진의 일류 공기업 실현’, 비전을 ‘시민이
춘천시의회는 2일,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춘천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하였으며, 김진호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김진호 의장은 신년사을 통해 “지난 기간 동안 펼친 각종 의정활동 등이 알차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점검하며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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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가 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에 대해 △도민에 의한 통합 △도민을 위한 통합이 돼야 한다면서 통합이 성사
복합 위기의 시대, 새해 한국 외교의 길을 찾는 여정이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열린 두 번째 한·중정상회담에서 급변한 국제질서 속에서 한·중관계 미래, 동북아라는 ‘공동의 집’을 관리하기 위한 국가 간 역할, 무엇보다 공존과 협력의 남북관계로 재구성하기 위한 설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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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해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 소각장 확충과 함께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지고 있다.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6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중부뉴스통신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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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이 새해 첫 경매부터 기록을 갈아치웠다. 청송군은 지난 5일 농산물공판장에서 ‘2026년 농산물공판장 초매식’을 열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경매에 오른 청송사과는 역대 최고 수준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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