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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배움자리 운영

21시간전
충남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배움자리는 △실질적 업무 지원 △나이스 업무 처리 △현장 운영 사례 나눔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은 일반고 등의 최종 학년 재학생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능력...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충북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9일 지역 현안 공유와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4월 정례 이장회의’를 북벽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면사무소 회의실을 벗어나 영춘면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는 북벽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20여 명의 이장은 4월 주요 당면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민물고기 축양장과 수석전시관 등 북벽지구 관광 인프라를 직접 시찰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장들은 민물고기를 주제로 한 축양장과 다양
정부와 육가공업계 간 돼지고기 가격 인하 협력으로 충북 지역 소비자가격이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곡물 가격 인상 영향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자 육가공업계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이달 중 인하하기로 합의했다.뒷다리살은 3개 업체에서 750톤을 평균 4~5% 인하하고, 삼겹살·목살은 5개 업체에서 288톤을 평균 5.9~28.6% 내리기로 협의했다.이 같은 가격 인하 분위기로 충북 지역에서 유통하는 돼지고기 소비자가격도 떨어지고 있다.10일 축산물유통정보에 올라는 도내 삼겹살 가격
충북 제천시는 20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로 1.5㎞를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사곡리 일원의 직경 20∼30㎝ 노후 상수관로가 교체 대상이다. 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일대 300가구가 누수·단수 걱정 없이 생활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완공이 목표”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 이준희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뒤 열흘 만이다.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재석 244명에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가결했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일부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의 총액 규모를 유지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부 사업별로 약 7천900억원을 각각 삭감·증액한 결과다.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업이 담겼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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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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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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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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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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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제주소년원에 보호소년 학생들을 위한 경량패딩, 운동화 등 약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김태완 회장은“학생들의 다양한 심신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용재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매년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제주지역 자원봉사단체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기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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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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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을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무료 운행 대상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이며 운행 구역은 인천 전역과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부천·시흥이다.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인천교통공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지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전용 차량 276대와 청각·시각·심신 장애 등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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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다음 주(4.20~24) 시설공사 3천575억 규모 집행한다
조달청은 다음 주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담양 고서-창평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수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42건, 3,57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요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추정가격 1,02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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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손잡고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 협력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흐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장,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하나은행과 한국강소기업협회는 ▲회원사의 생산적 부문 자금 전환 유도 ▲강소기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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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만 찾는다’… 신축 상승 때 구축은 약세,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커뮤니티·조경 등 상품성 격차 부각… 신축 중심 수요 재편 흐름 뚜렷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 차별화 설계로 주거 가치 드높인다 최근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등을 갖춘 신축 아파트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는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구축 단지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주택시장 내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주택 시장에서 신축과 구축 간 가격 격차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경기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