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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만에 돌아온 늑구…“위에서 낚시바늘 확인돼 제거한 상태”

13시간전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포획됐다.

붙잡힌 ‘늑구’ 몸에서는 낚싯바늘이 발견돼 제거했고 현재 회복 중이다.

대전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늑구 몸 엑스레이상에서 길이 2.6㎝의 낚싯바늘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늑구 위 안에서 나뭇잎과 생선가시, 낚싯바늘이 발견됐는데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었다.

천공 위험이 있어 안전하게 꺼냈다”고 말했다.

초기 진료 결과 건강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혈액검사에서는 특이사항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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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회의원은 13일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특별품위상을 수상한다. 특별품위상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원내·당 대변인 경험자 가운데 전체 순위 최상위 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수현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하면 바른 정치언어상을 ‘통산 4차례’수상한다. 박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 체제의 첫 수석대변인을 포함해서 10번의 대변인 또는 대변인 관련 업무를 역임했다. 박수현 의원은 “정치의 언어가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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