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소통·안전’ 현장 경영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취임 후 현장의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고, 안전을 챙기는 소통과 안전 중심의 경영방침을 구현하고 있다.
10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강기윤 사장은 지난 7일 고성군 소재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찾아 현장안전경영활동을 펼쳤다.
이어 8일 오전에는 전남 여수시 소재 여수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시행하는 등 연일 발전소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강 사장은 이번 현장경영에서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해 노력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작업 관리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직원들과...
10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강기윤 사장은 지난 7일 고성군 소재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찾아 현장안전경영활동을 펼쳤다.
이어 8일 오전에는 전남 여수시 소재 여수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시행하는 등 연일 발전소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강 사장은 이번 현장경영에서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해 노력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작업 관리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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