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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1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한다.

이 날 출범하는 얼라이언스는 북극항로 개척, 극한극지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는 가운데 해양반도체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로 마련됐다.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연구기관·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국내 대표 조선해양 기업과 반도체...
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겨울에도 충분히 찾을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눈꽃과 설경이 빚어내는 자연경관은 물론,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야간 관광 콘텐츠까지 고루 갖추며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겨울의 남원은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자연의 고요함과 공간의 깊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평가받는다. 흰 눈으로 덮인 산과 숲, 차분한 도시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경험
해양수산부는 1월 5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부산 시대 개막 이후 첫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부산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이번 시무식은 지난 연말 해양수산부가 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부산 시대의 비전 공유와 현장 중심의 해양수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의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다”라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 실현 △친환경
부여군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군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67개 정책을 엄선해 △경제·생활 △보건·복지 △환경·안전 △교육·문화·관광 △농림·축산 등 5개 분야로 나눠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내용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 등 개편 ▲아동수당 급여액 상향 및 연령 확대 등 중앙정부 정책 20건과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충청 투어 버스 및 DRT 운행 개시 등 충청남도의 역점 8건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백제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5개 분야 77건 팔등가족행복센터 개관, 삼산유수지공원 폭염쉼터 조성, 공영주차장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도입 등 11개 시책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체험·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문화예술주간 추진 등 일상 속 문화누림 확대 등 22개 시책 AI 활용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농식품바우처 확대 등 8개 시책 희망ON나 사업 확대, 긴급돌봄·통합돌봄 사업 신규추진, 출산축하물품 지원사업 등 27개 시책[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2026년 첫 주에만 6억8100만달러 규모 유출을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전략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이번 유출은 4일 연속 발생했으며, 1월 2일 4억7110만달러, 1월 5일 6억9720만달러 유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1월 6일에는 하루 만에 4억86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하락세가 본격화됐다. 현물 이더리움 ETF 역시 비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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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이 평택시장 출마 기자 회견에 이어 출판기념회를 열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최 전 부시장은 10일 오후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자신의 저서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김현정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으며, 이언주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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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진주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성동 옛 종합사회복지관 부지에 건립중인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공사 현장 가림막이 넘어져 있다. 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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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6 CES'에 참가하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매년 1월 개최되는 CES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기술 박람회이며, AI, IoT, 모빌리티 등 모든 첨단기술분야의 선진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CES 참가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
배우 조복래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1월 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가 오는 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조복래는 이미 지난 2021년 결혼해 2023년 아들, 2025년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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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스타사랑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하며 한겨울 매서운 추위를 녹였다.10일 봉사단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금호윤성행복드림사업 밥상공동체를 찾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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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의 계절이 던지는 해묵은 질문매년 이맘때가 되면 교대와 사범대의 교정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임용고시라는 단어가 불러오는 기대와 불안, 희망과 좌절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체육관을 찾아 산불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다. 의성 산불은 주불 진화가 완료된 뒤 잔불 정리 단계로 전환됐다.
토요일인 1월 10일 오후 6시 20분 현재 전국에 강풍특보가, 강원산지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에 순간풍속 70~11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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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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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해외여행 필수 ‘여행영어 공략집’ 무료 배포… "신규 가입 혜택 강화"
교육 테크 기업 ㈜야나두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영어 표현 공략집’을 무료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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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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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역외세원 첫 3,000억 돌파…오 지사, “치밀한 준비로 재정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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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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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지난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