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와 동구의회 의원들이 26일 모여 성공적인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의미를 담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이날 간담회는 중구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2026년 7월 1일 출범이 확정된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물포구의 경우 기존 중구 원도심과 동구가 통합됨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고 행정구역이 확대되는 반면, 의원 정수는 감소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이에 따라, 의원 정
연수구와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의 교류 협력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특히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교류 협력 사업의 역사성 우려도 말끔히 해소돼 ‘우호 상징물 설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구에 따르면, 백제 사신과 관련한 우호 상징물 설치를 논의해 온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 대표단이 지난 26일 3박 4일 일정으로 연수구를 방문했다.이번 대표단은 진차오 친화이구 부구장을 단장으로 리윈쥔 상무부 부장, 상무국장 등 총 5명으로 꾸려졌으며, 연수구와 친화이구의 교류 협
상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학교숲 ▲가로수 녹화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이 포함되어, 각각 지역 맞춤형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2022년 준공된 청리 미세먼지 차단숲은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인근에 조성되어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생활권 확산을 차단하고 있으며, 하자보수까지 모두 완료되어 청리 일반산업단지 인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장윤정의원은 27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하여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할한 결산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홍현 강사의 특강을 통해 세입·세출, 보조금, 기금 등 결산검사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이어 ‘前결산검사위원 특강’에서는 2021~2023 회계연도 동안 경기도 결산검사위원을 역임한 김보라 공인회계사로부터 결산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25일 영흥발전본부 제16대 이태호 본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이태호 본부장은 1992년 한전에 입사해 삼천포발전본부 발전전기팀장, 영흥발전본부 전기부장, 에스파워 부사장,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영흥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이태호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글로벌 탄소중립으로의 변화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며, 특히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무사고·무재해 안전문화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되었으며, 산림 약 10,000ha가 훼손됐다.고향사랑기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은 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파면.처벌 촉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처벌하라",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세력 청산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
코레일테크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긴급 생계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코레일테크는 지난해 대설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미국이 수입하는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했다. 경기지역 내 관련 업계는 이번 조치로 인해 수출 직격탄을 맞게 됐다. 반도체는 이번 발표한 상호관세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 정부는 3일
사모펀드가 경영권을 인수한 기업은 신용등급 평가 시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피인수기업의 계열지원 가능성이 사라지고, 사모펀드의 폐쇄적인 구조 탓에 향후 재무전략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일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확대로 부각되는 신용도 점검 항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사모펀드가 경영권을 인수하면 공정위 기준 기업집단에서 제외되거나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계열에서 이탈된다”며 “이 경우 유사시 계열지
대구시가 로봇 및 반도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 분야 우수 외국 인재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법무부가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광역형 비자 제도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및 규제 등을 지역 산업 구조 실정에 맞게 완화해 법무부가 비자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전문 지식이나 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발급해 주는 비자다. 대구시의 ‘광역형 비자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를 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언한지 122일, 국회가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111일 만이다. 하지만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국민 여론이 크게 둘로 쪼개져 있는 상황에서 탄핵 인용 또는 기각 각하 결정이 나더라도 양측이 모두 수용할지도 불투명해 대한민국을 격랑 속으로 휘말릴 가능성이 짙다.헌재가 윤 대통령을 파면할 경우 조기 대선은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조기 대선이
검찰이 홈플러스의 채권 발행과 판매와 관련해 4개 증권사에 의해 고소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홈플러스와 그 경영진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앞서 신영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는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알고도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 발행을 묵인한 후, 기업회생절차를 기습적으로 신청해 투자자에게 상환 책임을 떠넘겼다고 주장하
용인특례시는 2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대외 부총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시와 4개 기관‧단체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자는 의미에서 탄소 저감 행동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
지자체의 민간점검단 등을 활용,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감시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이 추진된다.환경부는 3일 최근 경북·경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관리를 해당 지역 지자체와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영농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5월 중순까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집중수거하여 불법소각을 예방한다.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중간 거점인 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