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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 성과·미래 청사진 세계에 알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해 ‘포항,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50여 개국 70여 명의 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이 시장은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핵심 정책으로 회색 산업도시에서 녹색 생태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포항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축구장 107개 면적인 76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도시 숲을 조성했다.

이...
경북도가 2025년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891명이 지원해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226명 모집에 9,963명 지원해 경쟁률 8.1대 1이었던 것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직렬별로는 ▲행정직 9.5대 1 ▲세무직 8.6대 1 ▲전산직 13.9대 1 ▲사회복지직 15.2대 1 ▲공업직 5.7대 1 ▲농업직 7.1대 1 ▲시설직 4.3대 1 ▲운전직 25.1대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3년 만에 14명을 채용하는 도 직접 채용 행정9급의 경우, 148명이 지원해 10.6:1의
구미산동고등학교 ‘희망원정대 동아리’는 최근 구미 헌혈의 집에서 학생 9명과 교사 3명이 함께 참여한 사제동행 릴레이 헌혈 및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도교사 지용기 교사는 333번째 헌혈을 통해 생명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줬다.
청도 금천중·고등학교는 지난 27일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2025 학교 교육활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학교의 교육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생명 존중 교육, 아동학대 예방,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 연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심도 있는 설명이
청도군 각남면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고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31일 각남면 소재 ㈜진안건설 서상주 대표가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모금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울진군 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난임 진단서를 제출한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및 일부 비급여 항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여성이 경상북도에 연속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한 경우 경북형 확대 지원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육군종합군수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수송교육연대의 영외 운전교육 코스에 대한 교통안전진단을 진행했다. 경산시에 위치한 2수송교육연대는 육군 및 해병대를 포함 연간 약 1만여 명의 운전병 양성교육 임무를 수행해 ‘수송 특기병들의 요람’으로 불린다. 2수송교육연대는 수송 특기병들이 자대배치 후 원활하게 임무수행 할 수 있도록 야전부대와 유사하게 영내와 영외에 운전교육 코스를 편성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안전진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군수학교 전투준비안전실에서 기획해 한국도로교통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경영진 및 간부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SH공사는 지난 2~3일 이틀간 ‘고위직·간부급 임직원 청렴 특강’을 열고 청렴 리더십 강화를 다짐했다고 4일 전했다.이날은 황상하 SH공사 대표가 직접 나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강연했다.SH공사는 관련 규정을 강화한 만큼 고위직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22년 6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자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규정’을 제정한 바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윤석열 파면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가 오늘 11시 22분 전원일치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파면은 내란에 맞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간 제주도민의 용기와 연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이어 "4·3항쟁 77주년 다음날인 2025년 4월 4
나이스신용평가는 엔씨소프트의 장기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나신평은 "국내 게임시장의 성장 둔화로 사업환경이 저하 추세인 가운데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매출 하향세, 주요 신작 공백과 흥행 부진 등으로 올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확대해 교육 현장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직원의 교육 활동 보호와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지난해 대비 126명 늘려 모두 327명을 구축하고 4일 각급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로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국민제안감사1국장 김동석▢ 과장 전보▲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장 이관수 ▲심의실 재심의담당관 김 혁
펄어비스 주가가 기관 매수세와 함께 뚜렷한 강세를 기록했다.4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1% 오른 3만 3150원에 장을 마감햇다.이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급반등하며 오전 11시 20분께 3만 3450원까지 올랐다.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8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9거래일 간 매도세를 기록했다.최근 미국의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 중 하나로 게임이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 주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헌정 질서에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운영의 중심이 공백 상태에 놓이게 된 만큼 사회 전반에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어 “이번 헌정절차가 교육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은 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추진하는 ‘3GO 챌린지’에 동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3GO 챌린지’는 ▲민생경제 살리고 ▲소상공인 살리고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화폐 ‘탐나는전’ 사용하고의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이 캠페인은 도민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이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제주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은“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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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결국 탄핵이 인용됐습니다. 대한민국은 탄핵을 넘어 관세 문제, 경제적 불안정, 정치적 혼란 등 여러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모두가 이번 결과를 받아들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이 더 단단한 국가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김동재탄핵이 될 줄 몰랐습니다. 끝까지 믿고 기다렸는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탄핵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탄핵 결정으로
최근 중국 여러 지방 방송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아나운서가 본격 투입되며 화제다. 음성 합성과 동적 얼굴 변환 기술로 실제 아나운서와 구분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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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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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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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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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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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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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고 4일 밝혔다.기자협회는 이날 헌재 선고 직후 '윤석열 파면, 헌정질서 회복과 정상화 복원 계기돼야'라는 성명을 냈다.이들은 "민주화의 산물인 헌법재판소의 존재 의미를 증명한 선고"라며 "정치권을 포함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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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호기] 제주일고, 서귀포고 잡고 준결승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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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영양군농협, 산불 피해 농가 긴급 일손돕기 지원
영양군을 덮친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빠른 복구지원을 위해 농협과 함께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산불피해 농가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양군청, 농협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25일 산불 발생으로 피해가 가장 컸던 석보면 화매리 일대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 제거 등 농작물 피해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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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로 시민 만족도 높여
용인특례시는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흥구 상하동과 동백3동, 수지구 상현동에서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 마련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수지구, 초등학교 통학로 캐노피 설치로 학생 안전 도모수지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상현동 소재 솔개초등학교와 서원초등학교 통학로에 캐노피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보도 폭이 좁아 우천 시 교행에 불편이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학생들이 비나 햇볕을 피하며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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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우려했던 사고 없어”…경기 경찰, 일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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