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평가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위세아이텍은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과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발주기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위세아이텍은 주관 사업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투이컨설팅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총 사업 규모는 약 63억 원이다.해당 사업은 공공데이터의 정합성 확보, 품질 수준 제고, 표준화 확대 등을 통해 국민과 기업,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