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는 대한노인회 울산시중구지회와 함께 진행한 2025년도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종전 10개 경로당에서 15개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15일부터 매주 1~2개 경로당을 순회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2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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