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가설협회는 차기회장으로 이남수 다리 대표이사를 추대했다.한국건설가설협회는 오늘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에서 ‘2025 정기총회’를 개최, 제13대 회장에 이남수 회장을 선임했다.이날 총회는 지난해 주요업무 실적보고, 지난해 결산 승인,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을 보고했다. 이어 가설업계 유공자 포상 및 차기 협회장 및 임원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이남수 신임 회장은 “막중한 시기에 정회원사를 포함해 1,000여 개 기업군이 밀집된 협회의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사명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