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확산으로 안동과 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들이 산불의 피해 이감을 하는 대이동을 했다. 법조계와 교정 당국에 따르면 자연재해로 인해 이처럼 대규모로 수형자·수용자를 이감하는 사례는 전례를 찾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25일 안동을 지나 청송까지 확산하면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전 부서 및 산하 기관에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하고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홍 시장은 이날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산불 상황이 엄중함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주요 특별지시사항은 △ 각 기관 산불경계령 발동, 전 직원
경산시는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3월부터 폐기물 관련 사업장 801곳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실시되며,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은 폐기물처리업체, 폐기물처리시
영주시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되자, 지난 25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상황판단회의에서 산불 위기경보가 여전히 ‘심각’ 단계이고, 오후 3시 강풍주의보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산림청은 지난 22일 전국 산불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도
예천군 4-H 연합회는 24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과제포 활동을 실시했다.4-H 연합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힘을 모아 지역 감천면 마촌리에 위치한 2,970㎡ 규모의 밭에 감자 정식을 완료했으며 이후 정성껏 관리한 뒤 오는 6월경
정부가 업종별 산업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국제표준화 역량 강화, 창업 성공패키지 운영 등 국가 지식재산 사업에 올해 7850억원을 투자한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28일 제38차 회의를 서면으로 열어 이런 내용의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행계획은 제3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5대 전략을 토대로 추진할 6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핵심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체계 강화를 위해 주력산업과 신산업 업종별 산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한다.연구개발 기획 단계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이는 곳도 있겠다.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다소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꽃샘추위가 점차 물러나고, 다시 포근한 날씨
산청·하동 산불이 발생 열흘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불 발생 열흘, 213시간 만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30일 오후 1시 산청·하동 산불 주불이 모두 진화됐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3시 26분께 발생한 산물은 이날 까지 산불영향구역 1858㏊, 축구장 2602개 규모로 파악됐다.
신부님 같은 성품의 큰 스승“우리 선생님은요. 학문도 학문인데 인품이 정말 좋으시죠. 격의 없으시고 제자들도 정말 잘 대해주신 큰 스승님이세요. 신부님 같은 성품!”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조광 명예교수의 문하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수학한 인천문화재단 직원이 자기 선생님을 자랑하며 전한 말이다. 자랑이 이어진다. “사학뿐만 아니라 문․사․철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관심이 많으셔서 최근 논문을 읽어 보시고 의견을 내셨었어요. 작년 스승의 날에도 2023년과 2024년에 논문 내신 것 3편을 제본해서 제자들에게 돌릴
두산에너빌리티는 반도체 장비 전문회사 원익IPS와 금속 적층제조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적층제조는 금속 분말을 층층이 쌓아 금속 소재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로, ‘3D 프린팅’으로 불리기도 한다.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이희범 전략/혁신 담당, 원익IPS 이명범 선행개발본부 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화학증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28일 산불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심리지원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응급심리지원에서는 피해 학생 심리상담, 심리 안정화 교육, 마음이 힘들 때 도움 요청하는 다양한 방법을 교육했다.Wee센터는 안동실내체육관, 길안면, 일직면 등 산불 피해로 대피
추운 겨울, 해가 화창하게 비추는 날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분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다. 실제로 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하면서 용돈도 벌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외롭지 않아서 좋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어르신들이 일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이 떠올랐다.영화 ‘인턴’은 은퇴 후에도 여전히 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노인 인재의 가치를 재조명한 영화이다. 영화 속 주인공은 풍부한 인생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젊은 동료들과 원활하게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21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 울산, 경남 산청과 전북 무주 등지로 확대되고 있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산불 피해 긴급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건조한 대기와 높은 기온 속에서 급속히 확산되어 현재까지 피해 면적이 1만 5,000ha 이상으로 늘어났다. 또한 약 2만 7,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목숨을 잃은 사람은 27명으로 집계되었다. 정부는 산불 위기단계를 전국 ‘심각’단계로 격상했으나 현재의 자원과
최근 경북 의성 등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식과 청명 등 산불 위협이 커지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제주도는 24일 오후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행정시와 함께 ‘봄철 산불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주도는 도 안전건강실을 컨트롤타워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파로 초동 대응에 나서며, 부족한 재난관리자원 지원과 긴급재난문자 송출을 통해 도민들에게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소방안전본부는 오는 4월3일부터 7일까지 한식·청
경기도가 17~21일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지역주민대표들과 함께 ‘공사-지역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국외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공사 주민대표 운영위원과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동연수는 ▲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 파크골프장 설치·운영 등 수도권매립지의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국내 최초 지하화 환경기초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를 견학한 데
제주아트센터는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극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된 4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 국비 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전 매칭 유형 사업에 6편의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3억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선정 작품은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연극 ‘꽃의 비밀’, △현대무용 ‘PISTE: Eight Moments’, △음악극 ‘페페의 꿈’, △국악 ‘종이꽃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최근 추가 자본 조달 후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을 시사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엑스에서 비트코인 차트를 게시하며 "더 많은 오렌지가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통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예고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17일 130 BTC를 1070만달러에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49만9226 BTC로 늘렸다. 이는 회사 역사상 가장 작은 규모의 매입 중 하나로, 2주간의 공백 후 이뤄졌다. 21일에는 우
칠곡군은 지난 25일 칠곡아카데미 첫 강연자로 아나운서 이금희를 초청하여, 따뜻한 언어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특강은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인간관계와 소통의 노하우 등에 대해 3만 명에 가까운 실제 인터뷰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아나운서 이금희는 ‘아침마당’, ‘6시 내 고향’ 등 굵직한 프로그램 등에서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되었으며, 산림 약 10,000ha가 훼손됐다.고향사랑기부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산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어르신들이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산시는 대형 스크린과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울진군은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및 처벌 규정을 군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순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3월 28일 오전 인근지역인 영양군 석보면 산불 현장에 진화인력 34명과 진화차 3대, 헬기 1대를 구성해 출동시켰으며 경북 도내 산불 종료시까지 진화자원을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 22년 울진산불에 전국적으로 도움을 받은 만큼 지원할 수 있는 가용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급식지원에 투입된
영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정우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자동차 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자동차 산업 중심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영천시 자동차 부품산업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개월간 진행된 연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영천시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 중심 산업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