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사고의 창시자인 노먼 빈센트 필 박사에 따르면, 사람이 걱정하는 것들 중에 실제 일어나지 않을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지나간 과거사건이 30%,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사건이 22%, 나머지 8% 중의 4%는 걱정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고 또 다른 4%만이 우리 힘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걱정거리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겁니다.최광선 선생의 《인간관계 명품 법칙》에는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만 살펴보면,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