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부산항만공사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스마트 항만 디지털 협력 강화 방향을 제시했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Smart Maritime Network Rotterdam' 행사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부산항만공사는 Port Call Optimization and Digital Port Ecosystems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이 세션에서는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전시와 시승을 결합해 고성능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1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제네시스 청주와 제네시스 수지 등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이다.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전시 공간에서는 GV60 마그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가족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떨어져 사는 가족의 일상을 원격으로 확인하고 이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추가됐다.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스마트싱스의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케어는 가전제품과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가족의 활동 알림과 일정, 위치 기반 정보 등을 제공하는 기능이다.이번 업데이트로 통화 전에 가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케어 온 콜’ 기능이 새로 적용됐다. 사용자는 가족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후보로 손훈모 예비후보가 확정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본선거는 현역인 무소속 노관규 시장과 민주당 손훈모 후보, 진보당 이성수 후보의 3파전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6일 오전 0시, 순천시장 후보 결선 결과를 밝혔다. 지난 14일과 15일 권리당원 50%와 시민안심번호 50% 반영한 여론조사에서 손훈모 예비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