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SK하이닉스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공개한다.회사는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그동안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이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학년도 학부과 등록금은 공학융합계열·ICT융합계열 238만7000원, 사회융합계열 166만7000원으로 10년째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학년도 신설된 자율전공 역시 227만5000원으로 평균 등록금을 적용했다.대학원도 등록금을 10년째 수업료를 동결했다. 일반대학원은 253만 원에서 286만 원 선이며, 전문대학원과 산업대학원도 최대 327만 원으로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상신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
한국레노버가 8년째 아동양육시설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레노버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온기빙 일환으로, 이번 활동은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의 하나다.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 3곳이 지원 대상이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일상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연말연
비료·물·작업 구조 바꾸는 수도작 경영 전략 제시‘탄소중립·병해관리·수량까지’ 벼농사 통합 솔루션 국내에서 ‘돈버는 벼농사’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일타강사로 통하는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오는 1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수도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벼농사를 짓는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투입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돈버는 벼농사, 수도작 혁신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당 5천원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이 핵심적으로
신한투자증권은 NHN에 대해 부진했던 자회사 정리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가가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단기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NHN 주가는 지난 9일 기준 3만2600원이다. 강석오 신한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결’을 모토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마음 온'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삼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매월 1회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실시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여건 및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통장 및 각 단체의 정기회의 시 자체 제작한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배포·안내해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원유철 전 국회의원이 경기도 서해안의 낙조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원 상임고문은 최근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 투어를 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
롯데건설은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 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했다고 12일 밝혔다.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케이뱅크는 자사 적금 상품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궁금한 적금은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기존 적금 상품의 개념을 고객의 일상에 녹아든 앱테크 습관으로 재정립했다. 매일 앱에서 소소하지만 쏠쏠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앱테크처럼 궁금한 적금 역시 매
비료·물·작업 구조 바꾸는 수도작 경영 전략 제시‘탄소중립·병해관리·수량까지’ 벼농사 통합 솔루션 국내에서 ‘돈버는 벼농사’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일타강사로 통하는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오는 1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수도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벼농사를 짓는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투입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돈버는 벼농사, 수도작 혁신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당 5천원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이 핵심적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산부 대상 예비엄마타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브이씨엔씨는 올해 서울시와 운영 중인 서울엄마아빠택시 차량을 연중 최대 500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약 300대 규모에서 200대가 늘어난다. 회사는 1분기 중 카시트 2개를 장착한 차량의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자에게는 기본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다자녀 가정 또는 한부모 가정은 추가로 5000원 쿠폰을 받는다.
신한투자증권은 NHN에 대해 부진했던 자회사 정리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가가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단기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NHN 주가는 지난 9일 기준 3만2600원이다. 강석오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