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 선수 팬미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로스앤젤레스 여행과 홈경기 관람, 선수 팬미팅 기회가 제공된다.8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며, 파리바게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25일 발표된다.1등 당첨자 5명에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권과 LAFC 홈경기 관람권, 선수 팬미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손흥민 사인 유니폼도 함께 증정된다.LAFC는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합류한 구단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메가솔라이엔지가 주요 고속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소 구축에 나서며 인프라 기반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양광 전문기업 메가솔라이엔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 구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국토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메가솔라이엔지는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은 지난 7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과 아동권리 증진 및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법무법인 세종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나눔과이음이 국내 최대의 아동단체 협의기구인 한아협과 함께 아동권리 보장과 옹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들에게 인권 관련 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일영 나눔과이음 이사장과 오준 한아협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신한투자증권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특판 환매조건부채권을 판매한다. 이번 특판 RP는 디지털 금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세전 연 3.40% 수익률을 제공하는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RP'를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만 65세 이상 개인 고객이다.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